청도교동국제공항이 전면 준공되였습니다. 선후하여 비행구역공정, 터미널구역공정, 물류구역공정등 주요 프로젝트공정이 준공되여 검사를 마쳤으며 다음 스텝으로는 공항을 옮기는 준비단계, 테스트 비행, 시범운영..등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청도교동국제공항의 공정건설은 비행구역, 터미널구역, 물류센터와 기타 서브구역등으로 나뉘며 비행구역은 2개로서 3600미터의 주행로와 정차구역과 터미널설비등이 있으며 2019년 11월에 준공과 검사를 마쳤습니다; 터미널구역은 터미널과 종합교통중심GTC, 정보센터ITC, 에너지센터등이 있으며 2019년 10월 검사를 마쳤습니다; 물류센터구역은 국제화물창고, 국내화물창고와 택배중심등이 있으며 2020년 5월 검사를 마쳤으며; 2020년 6월 최종 터미널 건물공정과 민항공정이 준공 및 검사를 마쳐서 청도교동국제공항의 모든 공정이 전면적인 준공을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청도교동국제공항은 전국적으로 첫 고속철도와 지하철이 동시에 터미널로 통하는 공항으로 항공, 철도, 도로, 도시궤도가 하나가 되며 1시간내 청도 전역을 누빌수 있고 2시간내 산동반도내 주요도시에 도달할수 있는 올인원 all in one 교통 플랫폼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