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청도시 이창구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이모는 38세 남성으로 이창구사람이다. 이모는 5월 8일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하여 광주에 도착후 집중 격리를 마쳤다. 격리기간 핵산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나 5월 22일 광주시 제8인민병원에서 격리 및 치료를 진행했고 5월 25일 회복하여 출원하였고 6월 13일 의학적 관찰 및 격리를 해제하였고 당일 청도로 도착했다.
6월 13일, 14일 청도에서 진행한 2차례의 핵산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집에서 7일간 격리를 진행했다. 격리기간 6월 16일, 6월 21일 핵산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이였고 격리가 끝났다.
그러나 6월 28일 출원후 28일뒤 핵산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현재 이모씨는 병원에 입원하여 관찰중이며 밀접접촉자 3명은 모두 격리 관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