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질병예방 제어중심 주보"에 의하면 중경을 경유해 유입된 3명의 코로나 확진환자가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에서 감염되여 유입된것으로 추측된다.

이 3명은 모두 20-30세사이로 같은 휴대폰 회사에 출근하였다. Noida에 있었고 2019년부터 인도에서 지금까지 출근했다. 인도의 그들은 4월 19일 차를 임대하여 뉴델리에 도착했으며 네팔의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그들은 이 기간 전면적으로 방호복과 N95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고글까지 착용했다. 카트만두에 도착후 차를 이용하여 호텔에 갔으며 4월 21일까지 주숙했다. 21일 오전 그들은 공항에 가서 필요한 보호조치를 충분히 취하고 비행기를 타고 중국 중경에 도착했다. 그들이 인도에서 핵산검사를 받을때 여러차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환자 A와 환자 B는 4월 17일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였고 환자 C는 4월 19일의 검사에서 음성이였다.

중경에 도착후 3명은 중경시 정점 병원에 이송받아 검사를 마쳤다. 체온은 정상이였지만 CT 검사 결과는 감염성 병변이 있어서 코로나로 확진되였다.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샘플 검사에 따르면 바이러스 DNA조합중 인도에서 발생한 B.1.617.2 변이체와 같은 변종이 발견되였다.

현재 하루 30여만명씩 2주째 확진자가 발생하는 인도는 3종 변이 바이러스까지 발생하면서 백신의 효과를 제한된다고 했다. 인도발 변종 바이러스는 더 쉽게 감염되고 나이와 상관 없는 등 기존의 바이러스와 좀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