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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훙: 취약인원 사망율은 코로나 역병을 헤쳐나가는 중요한 지표가 될것이다.
2022년04월22일 11:26   조회수:1884   출처:차이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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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염병의학센터 주임이며 복단대학교부속화산병원 감염과 주임인 장원훙은 상해시가 이번에 대면한 역병중 아주 중요한 지표로서 감염자사망율(CFR)을 제시하였다. 장원훙은 각 지역별 의료자원이 비슷한 구역일 경우 감염자사망율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홍콩, 싱가포르와 상해를 예를 들었따.


이번 오미크론 변이주가 세계적 유행이후 세계 각국은 의료자원이 충족하여 역병중 취약한 그룹을 커버할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을 발견했다. 또 백신접종율이 높은 국가와 지역은 감염자사망율이 현저히 낮았으며 이는 미래 역병제어에 관건적인 과학적 수단이 될것이라고 전했다.


상해시는 양성감염자 43만명중 2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25명중 75세이상의 노인이 약 90%를 차지했으며 상해에서 발생한 중증환자의 경우 대부분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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