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1일, 청도시에 해외유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유입환자는 38세 남성으로 필리핀적의 화물선 선원이다. 이 환자는 화물선에 탑승하여 싱가포르에서 출발하여 한국, 상해에 정박했었으며 5월 9일 청도 북해조선공장에 정박했다.
5월 11일 서해안신구 질병중심의 핵산검사에 양성으로 판정되여 120 구급차로 이송되였으며 현재 발견된 밀접 접촉자는 25명으로서 현재 모두 선박위에서 격리 및 의학관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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