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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불며 여성한테 집적거리다 맞아 죽은 남성, 정당방위로 인정될까?...
2022년04월19일 13:56   조회수:3150   출처:차이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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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섬서성 한음현에서 발생한 사망사건에 대하여 경찰측에서는 자세한 경위를 설명했다.


3월 26일 밤, 장모(여성)는 이모와 유모, 장모와 함께 식사를 마치고 3명을 차에 태우고 한음현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중 천모, 양모, 주모장모와 마주치게 되였고 천모는 휘파람으로 장모를 희롱했다.


장모는 차량을 운전하여 갔으나 그들은 한 길에서 또 만나게 되였고 천모와 양모는 또 휘파람을 불면서 직접댔다.


이에 장모와 함께 있던 유모는 욕으로 반격했고 이에 천모 등 3명은 차량을 추적하여 최종 316 국도 도로에서 차를 세우고 장모 일행을 차에서 내리게 했다.


이 과정에 양모장모의 얼굴에 뺨을 때렸고 그뒤에 두 그룹은 함께 싸움이 벌어졌고 천모의 머리가 다치면서 3월 28일 밤 병원으로 이송되였지만 사망하였다.


이에 한음현 공안국은 이 사건에 연류된 모든 사람들을 다 제어하고 고의 상해죄로 이모, 유모, 장모를, 공공질서 문란죄로 양모와 주모를 법에 의거하여 형사적 강제조치를 취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모 측은 정당방위에 해당된다면서 옹호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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