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전국적으로 본토확진자가 24명 발생, 이중 강소성 20명, 사천성 3명, 북경 1명이다.
북경의 확진자는 장가계에서 감염된것으로 드러나 장가계의 극장에서의 집단감염 우려가 한층 더 높아졌다.
북경시 확진자는 7월 25일 북경에 돌아왔고 7월 26일 발열증상이 있었다. 7월 28일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고 핵산검사 결과 양성 판정되였으며 확진자로 분류되여 격리 및 의료관찰중이다.
장가계의 극장에서 1000여명의 사람들이 몰려있었고 좌석간 안전 거리는 지켜지지 않은것으로 파악되여서 현재 전국적으로 장가계에 다녀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