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상해로 덥친 폭풍우를 대비하고저 현재 36.2만명이 대피하였다. 태풍 烟花는 현재 35m/s의 속도로와 12급의 바람으로 상해에 덥치고 있다.
중앙기상국에서 발표한데 따르면 30일정도 청도 남쪽 바다에 상륙한다.
물론 필요시 대피나 준비를 해야겠지만 예상하는 바람의 등급은 8급으로 낮아진뒤 그리고 속도도 18m/s정도로 많이 늦추어질것이라는 예상이다.
태풍의 경로는 예상일뿐 실제 움직임은 또 다를수도 있다. 최근 자연재해가 많은 만큼 수시로 주시하여 예방할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