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라는 즐겨듣던 곡이 있습니다. 연인과의 이별이후 폐인처럼 지낸 1년을 회상하는 슬픈 곡이긴 합니다만 그 유명한 제목을 구태여 글에 빌려 쓰자면 2020년 4월 24일 <청도조아>라는 이름으로 루방의 자그마한 사무실에서 시작했던것이 어제였던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였습니다.

회상해보면 1년동안 수많은 시도와 변화를 해왔던것 같습니다. 

저희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되였던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회원님들과 아낌없이 서포트 해주신 많은 사장님들의 관심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1주년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조아차이나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더 좋은 서비스와 활용도가 높은 정보들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준비중인 일들을 열거해보려고 합니다.

1. 어플리케이션 출시

조아차이나는 이제 미니프로그램과 웹 이외에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 어플도 곧 출시예정입니다!

2. 청도조아 온라인마트

청양의 이화원마트와 협력하여 온라인마트 구축중입니다.

3. 조아몰 국내확장

조아몰대리 30여명에서 올해 50여명까지 확장하려고 합니다.

많은 건의와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