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저녁, 옌타이시 라이산구에서 난징 루커우 공항 신관 코로나 일반형 병례 1례를 연관 확진했다.

장 모 씨, 남, 60세, 옌타이시 라이산구 사람, 7월 15일 SC4727편으로 난징 뤄커우공항을 경유해 구이린 양강공항으로 구이린으로 여행을 떠났고, 7월 19일 구이린공항에서 SC4728편으로 난징 록커우공항을 경유해 연기에 복귀해 여행사에서 전용차를 배치해 화위안가든 집으로 돌려보냈다.7월 20일부터 홈헬스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7월 21~28일 3차례에 걸쳐 핵산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7월 31일 몸이 불편해 소재 거리에서 전용차를 배치해 초가병원으로 이송 진료했고, 당일 오후 핵산 검사 의심 양성, 당일 밤 연대시질통제센터에서 양성 검토, 패널이 역학사, 임상 발현 및 실험실 검사 결과를 종합해 일반형 병례로 확정했다.

의심스러운 양성 검사 보고를 받은 우리 시는 신속하게 응급처치 메커니즘을 가동해 역학과 활동 궤적 조사를 본격화했다.7월 31일 오후, 확진환자는 이미 포인트 투 포인트 병원으로 이송되어 시급정점병원으로 옮겨 진료를 관찰했으며 환경 관련 등은 이미 소살되었다. 소재 단지와 진료병원은 이미 봉인관리를 진행했으며 관련자 핵산 검사와 집중 격리를 동시에 따라가고 있다.동기 135명의 인원이 도착한 후, 현지에 있는 장 모 씨를 제외한 56명은 모두 관제조치를 이행했고 7월 21일-28일 모두 3회 이상 핵산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현재 모두 집중 격리된 상태이며 나머지 동기 78명은 이미 소재지 지휘부에 통보되었다;유조, 만배, 검측, 소살, 격리 등 업무가 여전히 박차를 가해 추진되고 있으며 환자 활동 궤적 및 전염병 후속 진척은 제때에 사회에 발표될 예정이니 시민 친구들이 예의주시하고 자각적으로 헛소문을 믿지 않고 헛소문을 퍼뜨리지 않으며 소문을 퍼뜨리지 않고 전염병 방어의 양호한 질서를 함께 수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현재 전염병 방지 형세는 비정상적으로 심각하고 복잡하며 시민 친구에게 전염병 방지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스스로 전염병 방지 조치에 협조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부지런히 씻고 늘 환기하고 쌓아두지 않고 모이지 않는 등 양호한 위생 습관을 유지하도록 하고,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자는 서둘러 소재 마을가에 연락하여 접종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수호인이 되도록 확실히 해야 한다.
 
옌타이 시 위원회는 전염병 방지와 경제 운행을 총괄한다.
근무지도팀(지휘부) 사무실
2021년 8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