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전국적으로 21명의 확진자가 발생, 그 분포는 강소성 18명, 호남성 2명, 북경 1명이다.

장가계의 극장에서 발생한 감염으로 인해 장가계의 모든 유람구역은 문을 닫고 정비중이다.

현재 장가계는 754개 여행단의 1.19만명의 여행객이 머물고 있다.

장가계는 1명의 확진자를 공개했으며 확진자는 38세 여성으로 한 여행사의 직원이다. 함께 사무를 보는 동료가 38명이고 7월에 이미 2번의 예방접종을 진행했었다.

7월 22일부터 시작된 발열에 감기약을 먹고 스스로 치료하다가 7월 28일 저녁 시립병원의 발열문진에 가서 검사하였고 7월 29일 7시경 초보적으로 양성 판정받았고 확진되였다.

호남성의 쭈저우시株洲市에서 2명의 양성환자가 발견되였으며 사천성의 확진사례와 관련된것으로 파악되였다. 이들은 창더시常德市의 유람선에서 감염되였다. 이에 쭈저우시는 사실상 봉쇄를 선포하고 쭈저우시를 벗어날 경우 24시간이내 핵산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또 쭈저우시의 오락시설과 종교장소, 유람구 등을 모두 봉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