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14시 10분경, 청란고속青兰高速 1487km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있었다. 운전수는 이씨는 하남성 사람으로 豫AX5006호 대형 버스(정액 63명 탑승, 실제 63명 탑승)를 운전하여 하남성 정양현에서 청해로 가는 도중 차량이 전복되면서 탑승중이던 13명 승객이 사망했다. 현재 3명(도망친 기사 2명, 티켓판매자 1명)은 공안기관에 체포되였으며 남은 47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여 구급중이며 현재 대부분 평온한 상태라고 한다.
버스는 다른 차량이랑 충돌한것이 아니라 스스로 고속도로 난간을 벗어난것으로 파악되였으며 기사가 왜 이렇게 저급한 실수를 했는지에 대한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기사가 왜 도망갔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