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0-24시까지 전국에 본토확진자가 55명 발생(강소성 40명, 호남성 7명, 북경 2명, 호북성 2명, 산동성 1명, 하남성 1명, 해남성 1명, 운남성 1명)했다.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44명 발생(하남성 28명, 호남성 11명, 강소성 2명, 호북성 2명, 북경 1명)했다.
강소성에 연일 본토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면서 남경발 코로나가 양주에도 급격하게 퍼져나갔다. 이에 강소성의 남경, 화이안, 양주, 태주, 남통, 소주, 서주...등 7개 도시의 고속도로 톨게이트 57개 일시 페쇄했다.
하남성 정주시도 27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연일 속출하면서 긴장을 늦출수 없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