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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가 난 정주시, 호텔에서 주식비용을 올렸다가 50만원 벌금!
2021년07월23일 10:44   조회수:2075   출처:차이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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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을 달군 2888원 하루밤 호텔에 50만원 벌금형이 처해졌다.


7월 20일 정주시가 폭우에 휩쓸릴때 정주 씨안호텔은 기회를 타서 가격을 1500원, 1688원, 2888원으로 올렸으며 평소 가격의 3~5배까지 폭등시켰다.


<<중국인민공화국가가격법>>에 의거하여 이 호텔에서 너무 높게 가격을 올린것을 문제 삼아 벌금형이 내려졌다. 호텔은 사태후 주동적으로 사과했고 시장감독관리국은 이에 50만원만 벌금을 하도록 고지했다고 전했따.


정주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정주시 호텔의 모든 경영자들은 이럴때일수록 사회책임을 함께 담당할것을 요구하면서 기회를 타서 너무 수분 높은 가격을 제시할 경우 시장감독관리국에서 엄격하게 처리할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 호텔은 200원에서 600원으로 가겨을 3배 올렸는데 왜 벌금을 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벌금의 기준이 원 가격의 배수인지 아니면 추가된 금액인지에 대해서 모호하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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