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시 싸허커우구의 찐쵄난왠 8동의 주민로에서 발생한 비극이다.
5월 19일 7시경, 5층의 주민 A씨는 이불을 말리다가 추락했다. 추락과정에 아래층 고정식 빨래건조대에 한번 걸렸다가 떨어졌다. 추락과정에 이불과 함께 떨어졌고 추락지점은 흙으로 된 땅이였다. 추락후 A씨는 아직 의식이 있었지만 혈색이 좋지 못했고 현장에 피도 많이 흘린것은 아니였다. 이에 주민들은 병원에 가서 치료하면 살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사고발생후 110과 120은 현장에 도착했으며 120에서 A씨를 병원으로 데려갔지만 결국 사망한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