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오전 11시 45분 제남대명호 기차역을 경과했던 길림성 통화에서 청도북역으로 가는 K969 열차에서 코로나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딸의 핵산검사가 양성이였다는 판정)가 탑승했다는 발 빠른 소식이 전달되여 108명 모두 격리 및 핵산검사를 진행했다.
밀접접촉자 1명과 밀접접촉자의 밀접접촉자 107명에 대한 첫 핵산검사의 결과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게 되였다.
최근 본토확진자가 많아지는 가운데 최대한 불필요한 이동은 안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다.
현재 길림성 연변같은 지역도 택배가 중단되면서 마스크를 택배로 보낼수 없게 되였다.
위험구역으로 지정되기전 필요한 마스크는 미리 비축해두는 것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