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는 현관문에 깔려 죽은 대리기사, 여러차례 수리를 요구했지만 관리사무소에서 수리를 미루어온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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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 현관문에 깔려 죽은 대리기사, 여러차례 수리를 요구했지만 관리사무소에서 수리를 미루어온것으로 알려져...
차이나뉴스 01-17


1월 15일 산동성 연대시 쯔푸구 완다공관 문의 고장으로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영상에서 보다시피 대리운전기사는 문을 열고 자전거를 밖에 두고 문을 닫다가 넘어지는 무거운 문에 깔려서 안타깝게도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


주민들의 제보에 따르면 이 문은 고장 난지 오래되였으며 수리해달라고 관리사무소에 연락드렸었지만 지금까지 수리 하지 않아서 이런 인명피해가 일어난것이라고 했다.


현재 연대시 공안국은 이 사건을 조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대리기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관련 법규로 관리사무소의 안전대비 작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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